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대입 입시 지형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들 사이에서 내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역전 카드로 논술 전형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천안비상에듀학원 논술팀이 2027학년도 입시 대비 인문논술반을 전격 개설했다.
많은 수험생들이 논술 전형을 ‘글쓰기 천재들의 영역’으로 오해하며 도전을 주저한다. 그러나 현 고교 과정 내 논술 수업이 전무한 상황에서 대다수의 수험생은 동일한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한다. 따라서 제대로 된 커리큘럼을 만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게임이다. 특히 내신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수험생들에게 논술은 수도권 및 명문대 진학을 노릴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회이기도 하다.
다만, 논술에만 올인하는 무모한 도박은 경계해야 한다. 대다수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만큼, 수능 공부를 기본으로 하되 논술을 상향 지원의 ‘플랜B’이자 ‘치트키’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2027학년도 인문논술은 예년과 비슷하게 약 40여 개 대학에서 시행될 전망이다. 다만, 학교별로 수능 최저기준의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오는 5월 발표되는 확정 모집요강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인문논술 대비의 핵심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넘어, 대학별 출제 의도를 꿰뚫는 분석력과 논리적 사고 체계를 체득하는 것이므로 대학별 지도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강사진의 전략적 지도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천안비상에듀학원 관계자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기회를 포기하기엔 논술 전형의 메리트가 너무나 크다. 본원 논술반에서 2027학년도 대입 역전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비상에듀학원은 인문논술뿐만 아니라 수리논술, 약술형논술 등 학생별 목표 대학에 맞춘 다양한 논술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문논술반은 현재 등록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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