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양양서 마음코칭·싱잉볼 힐링워크샵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27 14: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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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RISE사업단이 강원도 양양 쏠비치양양 및 인근 해변에서 지역주민 대상 통합 힐링 프로그램 ‘마음 코칭과 싱잉볼 힐링 워크샵’을 진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RISE사업단이 2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 쏠비치양양 및 인근 해변에서 지역주민 대상 통합 힐링 프로그램 ‘마음 코칭과 싱잉볼 힐링 워크샵’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샘 코칭 앤 리트릿 센터’ 대표코치 김미정 교수가 초빙되어 이끌었다. 김 교수는 국제코치연맹(PCC) 인증 코치이자 명상심리상담가로, 대기업 및 주요 공공기관에서 수많은 자문과 힐링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베테랑 전문가다.

22일은 자기 인식 및 감정 회복 프로그램이 진행좼다. ‘나의 가치 인정’ 활동 참여 후,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깊은 이완 및 소리 명상이 이어졌다. 23일은 해변에서 ‘비치 요가’ 시간을 가졌다. 파도 소리와 함께 호흡 명상으로 평정심을 찾고, 하타요가를 통해 몸의 긴장을 완화하며 치유 여정을 마무리했다.

워크샵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싱잉볼 소리에 집중하며 오랫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씻겨 나가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욱 단장은 “경동대RISE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복지 증진을 위한 체감형 심리·감성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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