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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이 12일과 13일 옥룡캠퍼스에서 ‘줄리하프로 여는 음악산책(입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12일과 13일 옥룡캠퍼스에서 ‘줄리하프로 여는 음악산책(입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의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하나로, 지역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줄리하프의 기본 구조와 올바른 연주 자세를 비롯해 현의 배열과 기본 음계, 양손 주법, 숫자악보와 리듬 등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이어 익숙하고 쉬운 곡을 활용한 연주 실습을 통해 곡의 빠르기와 강약을 표현하고, 함께 연주하며 줄리하프의 아름다운 선율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 지역주민이 참여한 이번 과정은 단순한 악기 체험을 넘어 음악을 매개로 배우고 교류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입문과정에서 초급·중급·고급 및 지도사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평생교육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은 참여자의 학습 수준과 관심에 따라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후속 학습과 연계하고, 향후 연주활동과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참여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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