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성인학습자 맞춤형 DX 교육과정’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26 14:17:49
  • -
  • +
  • 인쇄
RISE사업단 성인학습지원센터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ⵈ130여 명 수료

광주대 RISE사업단 성인학습지원센터가 광주 시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생애주기별·취약계층 성인학습자 맞춤형 DX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성인학습지원센터는 최근 광주광역시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생애주기별·취약계층 성인학습자 맞춤형 DX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성인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했으며 ▲직무 전환 ▲재취업 ▲지역 정착 ▲디지털 자립 등 학습자의 실제 삶과 연결되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별 특성에 맞춘 교육 내용과 방식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된 중장년층 대상 교육은 총 45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무 중심 학습을 통해 직무 전환과 창업 등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한 온라인 운영을 통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경력 단절 여성, 다문화 가정 학부모,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협업 툴 활용, 디지털 학습 플랫폼, 스마트폰 기반 생활 밀착형 교육 등을 통해 학습자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다문화 가정 학부모 교육은 서구 가족센터와 협업해 지역 정착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노년층 교육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연계해 건강관리와 금융 서비스 등 일상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의 평균 만족도는 97%로 나타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년도 연계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 수요 또한 지속 증가하고 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DX 교육과정은 단발성 교육을 넘어 성인학습자의 삶과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