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브릿지, ‘마음이음 프로그램’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고독감 완화에 기여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5-09 1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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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단체 위브릿지는 4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체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 간의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심리적 지지를 유도하고자 기획된 집단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 동안 진행되었으며, 기존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구성되었다. 참여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활동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고,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서로 간의 라포가 원만하게 형성되는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었다.

김정규 위브릿지 대표는 “단순한 운동 활동을 넘어, 인지체육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매개가 된다며, 고독감이 자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 현실에서, 이러한 집단 활동은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자본을 확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모니터링 결과 다수의 참여자가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위브릿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NGO단체 위브릿지는 어르신 대상 인지체육 외에도 장애인 가족자조모임, 의료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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