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봉화군과 '2026 봉비엣 푸드&굿즈' 운영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7-22 16:17:26
  • -
  • +
  • 인쇄

‘봉비엣 푸드&굿즈’ 발대식 현장. 사진=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이하 미래환경센터)는 봉화군과 공동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2026 봉비엣(Bong-Viet) 푸드&굿즈’ 기획단을 발족하고 오는 8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환경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봉비엣(Bong-Viet)은 봉화(Bonghwa)와 베트남(Vietnam)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한국국제조리고와 봉화고 청소년, 지역 청년, 베트남 이주배경 여성 등 10여 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봉화와 베트남을 주제로 한 특화 음식과 기념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은 물론, 봉화은어축제 현장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며 실무 능력과 취·창업 역량을 높이게 된다.
프로젝트 결과물인 메뉴와 상품은 운영 매뉴얼과 함께 지자체 등에 전달돼 봉화군의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경 미래환경센터 원장은 “봉비엣 푸드&굿즈는 단순한 음식과 상품 개발을 넘어 봉화와 베트남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