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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이수민 화보. J&K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수민은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에서 블루팀 리더 ‘피트’로 출연해 매 순간 쉽지 않은 선택을 이어갔다.
방송에서는 팀의 생존을 위해 과감한 판단을 내리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갈등과 선택의 순간마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이수민의 플레이를 두고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방송 내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서바이벌이 끝난 뒤 이수민은 자신의 선택을 한 발 떨어져 돌아봤다. 잘한 부분뿐 아니라 아쉬웠던 순간까지 솔직하게 인정하며 “많이 배우고 느낀 경험이었다”는 취지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수민에게 ‘더 커뮤니티2’는 단순한 예능 출연 이상의 경험이었다. 제한된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고, 매 순간 선택을 내려야 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마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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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이수민 화보. J&K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수민은 소속사를 통해 “후회하지 않는다. 인생에서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했다”며 작품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방송을 통해 때로는 냉정하고 때로는 서툰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 만큼, 당시의 선택을 돌아보며 배운 점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더 깊이 관찰하고 이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라는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는 ‘더 커뮤니티2’에서의 날카로운 모습과는 또 다른 이수민의 매력이 담겼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깊어진 눈빛으로 카메라 앞에 선 이수민은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서바이벌 속 강렬한 캐릭터를 벗고 화보를 통해 본연의 매력을 드러낸 이수민은 촬영 현장에서도 특유의 집중력과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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