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5월부터 ‘천원의 아침밥’ 개시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20 15: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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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7개월 간 1만2000여명에 아침 제공

19일 건국대 학생회관에 위치한 학생식당에서 전영재 총장과 건국대 학생들이 학식을 먹으며 ‘천원의 아침’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가 다음달부터 '천원의 아침밥'을 시작한다. 건국대 천원의 아침밥은 11월까지 약 7개월 간 1만2000여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건국대는 지난 19일 ‘천원의 아침밥’ 개시에 앞서 학생식당 현장을 살펴보고 학생들과 만나는 간담회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고민정 광진구 국회의원과 광진구의회 장길천 구의원, 김미영 구의원, 이동길 구의원, 서민우 구의원 등 지방의원, 건국대 전영재 총장, 오제중 학생복지처장, 김성용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등 학교 측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전영재 건국대 총장은 “이번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그치지 않고, 건국대 학생들과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대학도 다른 방면에서 여러 방안들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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