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평생교육원, ‘2025 RISE 사업 성과 보고회’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04 1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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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사업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 모색
공모 시상, 우수 운영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2025 RISE 사업 성과 보고회’에서 김경수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은 4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제2창학관 7층 세미나실에서 ‘2025 RISE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여 일구어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프로젝트의 미래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과 대학의 동행, 혁신적 성과 공유의 장
김경수 총장의 축사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내외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1부 세션에서는 ▲박정열 평생교육원장의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RISE 사업 공모 시상식 ▲우수 운영 사례 발표(오현주, 조미경 강사)가 이어졌다.

특히 우수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이끌어낸 구체적인 데이터와 사례들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가 총평을 통한 미래 전략 고도화
이어지는 전문가 총평 세션에서는 이정배, 최재권, 최진근 자문위원이 참여하여 2025년도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함께, 향후 RISE 사업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박정열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보고회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온 값진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나사렛대학교는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 촬영과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대학 관계자 및 지역사회 인사들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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