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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15회 휴먼아카데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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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불안의 시대, 실패를 건너 나아가는 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불안과 실패를 대하는 태도와 그 경험을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학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은 16시부터 진행되며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 변호사는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법학 석사를 수료한 뒤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연구위원, 법무법인 다래 변호사를 거쳐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 감정위원이자 LCL법문화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한 비영리사단법인 ‘오늘은’의 이사장으로서,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청년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법조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의 불안과 개인의 고립, 실패 이후의 회복에 관한 통찰을 담아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현대 사회의 불안 구조와 인간의 내면적 성장을 깊이 있게 다뤄왔다.
홍주표 학술정보원장은 “정지우 변호사의 강연이 청년들이 불안과 실패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공학과 인문학이 조화롭게 만나는 학문 융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기대 ‘휴먼아카데미’는 2006년부터 국내외 저명 인문·사회·예술 인사를 초청해 공학 중심 교육에 인문학적 통찰을 더하는 대표적 강연 프로그램이다. 영화감독 이준익, 과학자 정재승, 설치미술가 양혜규 등 다양한 명사들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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