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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에이션패션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캐주얼 패션 브랜드 폴햄(POLHAM)과 폴햄키즈(POLHAM KIDS)가 지난 9월 15일, 강동구청과 연계해 관내 보육 시설에 의류를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는 폴햄·폴햄키즈 CSR 활동의 일환으로, 캐치프레이즈 ‘Happy together’에 맞게 행복을 나누는 활동이다. 의류를 통해 아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폴햄·폴햄키즈의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일상부터 성장기를 거쳐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순간까지, 각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간다.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나눔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기부에 앞서 시설 아동 180여 명의 연령과 사이즈를 사전에 조사해 개인별로 필요한 의류를 선별했으며, 1인당 상의 3벌과 하의 2벌씩 총 900여 벌을 전달했다. 단순히 의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실제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약 15명의 에이션패션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시설 내 청소와 환경 정리를 진행하는 한편, 아이들과 놀이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는 이번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겨울 아우터 나눔과 내년 새 학기 의류 나눔 등으로 활동을 확대하고, 아이들의 성장기부터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성장 과정 전반을 함께하는 나눔으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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