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순천대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28일 ‘제3회 열린 주민자치 클래스’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지난 28일 ‘제3회 열린 주민자치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클래스는 전영평 대구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사회연대경제와 주민자치의 만남, 기회인가 새로운 대리자치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영평 교수는 강연에서 주민자치의 핵심이 단순한 제도의 확대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주민의 주인됨’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참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주민 참여 과정과 제도를 공정하게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주민자치는 제도의 확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회적 위험과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주민자치의 의미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