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RISE센터,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2-17 14: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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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 시상식에서 김원태 RISE사업 단장(오른쪽)과 김영 충남도농업기술원장.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RISE센터가 최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충청남도 내 농업인과 농촌진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연암대학교 RISE센터는 충청남도 스마트팜 분야 재직자와 귀농·귀촌인의 실무 역량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연암대 RISE센터는 ‘충남형 K-스마트팜 청년인재 양성 및 지역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충청남도 농업기술원과 도내 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스마트팜 분야 및 귀농·귀촌 분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스마트팜 입직·재직자 교육 분야(스마트 농업 기술(드론정비사), 청년창업농 예비자 대상 스마트팜 전문교육(기초·심화), 스마트팜 농기계 실습·정비, 스마트팜 전문교육)와 △귀농귀촌 교육 분야(귀농귀촌 기초·중급·고급 과정, 농기계 실습)로 구성돼 있다.

2025년 현재, 스마트팜 입직·재직자 교육 분야는 총 20개 과정에서 196명이 수료했으며, 귀농귀촌 교육 분야는 총 8개 과정에서 178명이 수료했다.

특히 충청남도와 함께 운영한 ‘스마트 농업 기술(드론정비사) 교육과정’과 서산시와 함께한 ‘농기계 실습’ 과정은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청남도와 함께 운영한 ‘스마트 농업 기술(드론정비사) 교육과정’은 수료생 10명 전원이 드론정비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수료생 중심의 청년방제단을 구성해 지역 공동방제 활동에 참여하는 등 교육성과가 현장에 적용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서산시와 함께한 ’농기계 실습’ 과정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천안제일고등학교와 연계해 지역 농업인의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운영했으며, 현장 활용도와 직무 역량 강화 측면에서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김원태 RISE사업단장(기획처장)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 준 연암대 RISE센터와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암대 RISE센터는 충청남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교육 생태계 조성과 함께 지역의 정주 인구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촌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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