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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인문사회과학대학이 ‘2026학년도 창의융합형 글로벌 챌린저 장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학문적 시야 확장을 위해 추진한 ‘2026학년도 창의융합형 글로벌 챌린저 장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공주대는 지난 4월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미주·유럽권 4팀, 아시아권 4팀, 총 36명)을 선발하고 통산 3,000만 원의 장학금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팀별로 10일 이내의 현지 탐방 연구를 지원했다.
선발된 8개 팀은 전공 지식과 미래 진로를 결합한 다채로운 주제로 전 세계 각지에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돌아왔다.
연수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했다는 학생은 95%였고, 이어 ▲만족 4% ▲보통 1% 등이었다. 더욱이 참여 학생 전원이 프로그램의 계획 및 진행 방법, 행정 지원 환경에 대해 전폭적인 ‘매우 만족’을 표시하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텍스트로만 배우던 이론이 실제 글로벌 시장과 조직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현지 실무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외 취업과 진로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강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문사회과학대학 손수진 학장은 “익숙한 캠퍼스를 벗어나 글로벌 현장에서 당당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온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넓은 시야와 융합적 사고력이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국립공주대의 새로운 전통이자 미래 인재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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