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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와 국립공주대 화학과가 ‘나는 학과를 위해, 우리는 학교를 위해 무엇을 기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남대학교 화학과와 국립공주대학교 화학과가 글로컬 대학 통합 추진을 위한 제2차 학과 통합 간담회를 8월 5일 국립공주대 화학과에서 개최하며 미래를 향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기반 약화라는 시대적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삼고자, 양 학과는 자발적인 통합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논의를 넘어, 두 학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결집해 지역을 대표하는 화학과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 학과 교수진은 현재의 안주나 개인의 영달을 넘어, 오직 학과와 학교의 미래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천명했다.
“나는 학과를 위해, 우리는 학교를 위해 무엇을 기여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변화에 대한 절박한 반성과 더불어, 혁신을 향한 굳건한 결의를 다졌다. 침체된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과감한 변화에 도전하는 것이야말로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길임을 역설했다.
앞으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 화학과는 교육 과정 공동 운영, 공동 연구 프로젝트,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학과는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역 사회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며 화학 분야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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