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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HK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인문한국(HK) 3.0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HK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인문한국(HK) 3.0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안양대는 6년간 총 50억 4천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학교의 연구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인문한국(HK) 지원사업은 대학 내 인문학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인문학 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문연구지원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대는 2019년 인문한국 플러스(HK+) 사업에 이어 HK3.0사업까지 2회 연속 인문한국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이 되었다. 지난 7년간 ‘동서교류문헌연구: 텍스트의 축적(Collectio), 비교(Collatio), 연결(Connexio)’을 아젠다로 연구 축적한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학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안양대 HK사업단은 30회의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61권의 총서 출판, Digital Dictionaries of Central and East Asia DB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사업으로 법무부 산하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소망교도소 및 안양시립도서관 등에서 지역인문학 강좌를 진행해왔다.
장광수 총장은 “AI 시대일수록 인문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디지털 인문학 및 AX(인공지능 전환) 중심의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동서문명교류 포럼 개최 등으로 확대해 인문학 연구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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