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이사장 강예은, 이하 진흥원)은 최근 전국 취약계층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 후원 장학증서 수여식인 ‘2025 해냄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한 해 동안 배움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학습을 이어온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진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 ‘해냄’의 경우 치열했던 2025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는 축하 의미와 함께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다시 나아가자는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이번 장학 후원은 전국 각지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선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흥원은 진천·동두천·옥천·구미·증평·금천·구로·광명 등 다양한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과 더불어 청각장애(농) 청소년을 포함해 총 14명을 장학생으로 선정, 이들에게 대학 원서 작성비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예은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강 이사장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여러분의 용기와 끈기는 무엇보다 값진 자산”이라며 “이번 장학 후원이 진로와 삶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강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환경의 한계를 넘어 배움의 기회를 잇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축사 이후에는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장학생들은 강 이사장으로부터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받았다. 장학증서에는 ‘배움과 학습을 지속하는 평생학습자로서 2025년 한 해 동안 성실히 학습을 이어온 노력을 기려 장학 후원 대상자로 선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장학생은 짧은 소감을 통해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사단법인 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진로·진학 설계 지원을 비롯해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 및 제안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 후원 매칭, 학습자·후원자 연계 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습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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