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상국립대는 11월 24일 오후 가좌캠퍼스 접견실에서 세계중소기업협의회와 교육·학술연구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고 양 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지난 24일 오후 가좌캠퍼스 접견실에서 세계중소기업협의회와 교육·학술연구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고 양 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김곤섭 연구부총장, 정재우 칠암부총장, 강정화 학생처장, 김영석 기획처장, 박종복 기업가정신연구소장, 정대율 기업가정신센터장과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아이만 테라바쉬 회장, 김기찬 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경영 및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 활성화 ▲연구 사업에 관한 정보·자료의 교환 ▲연구 프로젝트의 공동 수행 ▲연구주제에 관한 회의·심포지엄·학술대회 개최 ▲K-기업가정신에 관한 국제 수준의 저널 발간 지원 ▲남명학 및 기업가정신 연구결과의 공유 ▲우수한 연구결과의 저널 게재 지원 ▲우수한 콘텐츠의 공유와 개발 지원 ▲기업가정신 인덱스 조사를 위한 협력 ▲글로컬대학 사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관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업가정신 연구와 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경상국립대가 주축이 되어 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하여 국내외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경상국립대는 교육기관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번에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원동력을 얻은 것”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기업가정신과 관련하여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국제단체인 세계중소기업협의회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국제포럼 등을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실무적으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