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대동제 ‘덕암축전’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07 1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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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우디 초청 공연, 학업 스트레스 해소·소통 강화 기대

치위생학과가 칫솔과 혀클리너 꾸미기 체험을 통해 구강 건강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7일 교내 잔디광장 및 야외특설무대에서 재학생 화합과 소통을 위한 ‘덕암축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동제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학과 및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학과별 활동과 동아리 문화가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강병선 제34대 ‘이음’ 총학생회장은 “이번 축제가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 쉬어가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동제에 늦은 저녁에는 인기 가수 헤이즈와 우디가 초청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대학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품추첨과 복면가왕 프로그램, 서원대학교 밴드부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행사가 진행되며 네일아트, 헤나, 페이스페인팅, 타로카드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등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됐다. 또한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글로벌 푸드 부스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정숙 학생취업처장은 “덕암축전이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기찬 대학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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