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한국산업기술시험원, 기술교류 세미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6-27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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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이어 인도네시아와도 기술교류 활성화 논의

지난 5월 28일 진행된 경기과기대와 콜롬비아 국가계량연구원(INM)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글로벌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 세미나를 이어가며, 국내 전기차 충전 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 5월 28일 콜롬비아 국가계량연구원(INM)과의 세미나에 이어, 경기과기대는 6월 24일 인도네시아 개발기획부(BAPPENAS)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로써 경기과기대는 중남미를 넘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음과 같은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 현황 및 전망,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의 동향과 각국의 충전 인프라 구축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시장의 성장 방향과 핵심 이슈를 공유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인력양성 방안과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 교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기술교류 방안과 각국의 최신 충전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기술 표준화 및 상호 운용성 확보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 공동 연구 개발 등 실질적인 기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과기대 산학협력단은 "연속적인 기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콜롬비아와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들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었다"며, "특히 인력양성과 기술교류 활성화는 국내 전기차 충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과기대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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