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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다직종연계실천교육네트워크 성과공유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보건대학교는 지난 1월 22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2025학년도 다직종연계실천교육네트워크(Korean Interprofessional Practice and Education Networks, KIPEN) 성과공유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의료서비스의 전문화·고도화에 따라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이 강조되면서 다직종연계교육(IP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IPE가 통합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통해 환자 치료의 효과성을 높이고 안전한 의료 활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학 차원에서의 IPE 교육 확대는 다학제적 접근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통해 창의융합형 보건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광주보건대를 포함해 춘해보건대, 기독간호대, 송원대 등 여러 교육기관의 교수진과 선한병원, 동아병원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총 36명이 참여해 IPE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광주보건대 IPE센터의 운영 성과 발표와 함께 춘해보건대학교의 글로벌 학생 IPE 리더캠프 사례 공유가 이어졌다.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보건·의료·복지 분야에서 전문직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 케어(지역사회 통합 돌봄)에서 다직종 연계 협업은 핵심적인 활동으로 인식되고 있다.
김경태 광주보건대 총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전문직 간 협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교육 성과들이 각 기관의 교육 과정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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