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 샬롬하우스와 청소년 자립 위한 목공 기술 교육 지원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3-13 14: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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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헌협회 '자립을 위한 목공 기술 배우기 지원사업' 활동 사진. 출처 : 국가공헌협회

 

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가 대전 샬롬하우스와 협력하여 보호 대상 청소년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목공 기술 배우기’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이후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자립 지원 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청소년이 실무적인 직업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나무를 다루는 정밀한 작업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 국가공헌협회의 지원을 통해 전문 목공방에서 목재의 특성과 안전 수칙을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도면 그리기, 톱질, 망치질, 조립, 마감 작업 등을 단계적으로 실습했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직접 의자를 제작하며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반복적인 훈련으로 숙련도를 높여 실무적인 직무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구호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아동 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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