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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14일 베트남 호치민시 향포(Huong Pho)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한국 유학 설명회’에 참가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가 지난 14일 베트남 호치민시 향포(Huong Pho)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한국 유학 설명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현지 고등학생 및 졸업생 250~300여 명을 비롯해 현지 고등학교 대표단, 국내 주요 대학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주대를 비롯해 전남대, 동아대, 선문대, 우송대, 영남대, 아주대, 남서울대 등 7개 대학과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이 참여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행사에서 광주대 부스는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광주대에서 운영한 ‘단기 한국어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베트남 반랑대학교 학생 7명이 현장을 직접 찾아 광주대의 교육 환경과 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광주대에서 연수를 마친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는 유학을 고민하는 현지 학생들에게 강력한 신뢰감을 주었으며, 광주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한 지원 체계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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