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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양주메트로폴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 모습.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양주메트로폴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이 양주시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31일 경동대에 따르면 한식 조리기능사 과정은 양주시 지원을 받아 주민 15명을 선발해 지난 3월 시작, 7월까지 모두 15차례 진행된다.
경동대 호텔조리학과 교수들이 강사로 나선 한식 조리기능사 과정은 한식기능조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정규교육 외에도, 우리 전통음식 고급화와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특강을 병행한다. 3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교육 참가자들은 빠짐없이 출석하며 한식조리에 흠뻑 빠져들었다.
지난 20일에는 이보배 K시즈닝 마스터셰프 옳은밥상연구소장을 초청해 된장 활용 조리를 배웠다. 수강생들은 설기된장떡과 버섯된장전골, 미역무침 등의 요리법 배우면서, 전통 소스의 다양한 활용성에 놀라워했다.
이정실 경동대 호텔조리학과 교수는 “수강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높다"며 " 점차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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