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다치과 갤러리, 오는 5월 3일 정만중 작가 전시회 개최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4-24 14: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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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미술화가로 유명한 정만중 작가가 최근 놀이공원 에이징 작업 성료 후, ‘무한한 일상생활’로 미술이 주는 소통의 힘을 강조하며 오는 5월 3일부터 강남 심다치과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상업미술화가 정만중은 오는 5월 3일부터 1주일간 강남 심다치과 갤러리에서 개인전 ‘무한한 일상생활’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대형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에이징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직후 열리는 것으로, 상업미술가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정 화가는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국내 대형 놀이공원 현장에서 돌, 나무, 건물, 기차, 식물 모형 등에 현실감을 더하는 에이징 작업을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 놀이공원 업계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보수와 새로운 에이징 작업을 실시하는데, 정 화가는 이번 프로젝트에 합류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했다.

정 화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피카소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대작가들의 작품은 큰 메시지를 던지지만, 제 작품은 대중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겼으면 좋겠다”며, 미술이 단순히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세대와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매개체임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MZ세대도 부담 없이 즐기고 소장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밝혀, 미술을 통한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 작가는 지난 2006년부터 국내 대형 놀이공원 에이징 작업에 참여 하였으며, 서울경마장 파크 에이징(2015) 및 필리핀·중국·호주·말레이시아·캄보디아·베트남 등 해외 트릭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하고, 서예 대가 죽림 정웅표 선생의 삼남으로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강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 화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작품 활동과 전시회, 강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속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1:1 미술 코칭을 진행하며 상업미술가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한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이호선 교수, 권영찬 교수 등과 함께 강연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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