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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11일 해군교육사령부와 함께 전국 최초로 '해군모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11일 교내에서 해군교육사령부와 함께 전국 최초로 '해군모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 출범은 대학생들이 직접 나서 해군 모집을 활성화하고 해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국내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1기 활동을 마중물 삼아 향후 대학생 해군 서포터즈 제도가 전국 대학으로 확대 및 정착되는 데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호석 대외협력본부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해군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나아가 관학 협력의 훌륭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은 "해군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이 뜻깊은 첫걸음을 함께해 주신 가톨릭관동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임명된 서포터즈 학생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우수 인재 영입을 넘어 국민과 군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향후 전국 대학 서포터즈 활성화의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서포터즈 단장을 맡은 김유정(임상병리학과) 학생은 "전국 1호 해군 서포터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청년 세대만의 참신한 시각과 미디어 감각을 적극 활용해, 거친 파도와 맞서 바다를 수호하는 우리 해군의 늠름한 모습을 널리 알리는 소통의 다리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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