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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가 9월 30일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부서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9월 30일 본관 6층 해피아이홀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부서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인 ‘KYCU VISION2031’ 실현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실행과제를 공유했다.
건양사이버대가 추진하고 있는 ‘VISION2031’은 ‘경계를 넘어 삶의 변화를 이끄는 미래지식 플랫폼(Beyond Boundaries, Transforming Lives)’을 비전으로, 학생들의 학습이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직무 역량 향상과 경력 전환, 자기실현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워크숍은 ‘방향을 맞추고, 역할을 정하며, 핵심을 선택한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학습자 특성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학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AI·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현장 중심 학습,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성과 중심 교육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각 부서가 ‘VISION2031’ 실현 과정에서 맡아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정의하고, 2027학년도 실행과제와 핵심 추진과제를 도출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부서별 토의와 전략 수립 과정을 통해 LIFE 4대 전략방향에 담긴 학생 중심 교육혁신, 성장 지원 체계 강화, 지역·산업 연계 가치 확산, AI 기반 대학 경영 혁신 등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했다.
임숙희 기획정보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대학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실제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과 학생성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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