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2025 RISE사업 성과 공유회’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24 1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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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년도 RISE 사업 성과 공유 및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박차
안동시, 경북도의회 등 유관 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 140여 명 참석

‘2025 가톨릭상지대 RISE사업 성과 공유회’ 전경. 사진=가톨릭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난 24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지역 혁신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2025 가톨릭상지대 RISE사업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년도 운영 성과를 확산하고, 지·산·학·민의 공유와 협업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로컬 이슈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상지대 차호철 총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의원,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김호석의원, 안동시청 김진희 평생복지국장, 안동상공회의소 이대원 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산업체 대표, 참여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RISE 사업 성과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김소명 RISE사업단장의 사업 총괄 소개와 단위과제별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특성화 대학(이재홍 교수)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김녹현 교수) ▲해외인재유치(김양희 교수) ▲로컬이슈해결(정상민 교수) 등 4대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우수 사례가 상세히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안동상공회의소 강기훈 사무국장, 안동성소병원 김성하 간호부장 등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행사장 외부에는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체험 부스 6개소가 운영되어 참석자들이 사업의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가톨릭상지대 차호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성과 공유회가 지역 혁신의 마중물이 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명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특화 산업 발전과 정주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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