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2025학년도 취UP프리패스 프로그램’ 성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11-10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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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는 동서울대학교 DU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지난 11월 5일, 2025학년도 졸업예정자 5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UP프리패스 프로그램’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취UP프리패스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동서울대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최신 채용 트렌드와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면접 준비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면접 컨설팅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실제 면접 역량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AI 면접 컨설팅은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목표 기업 등에 대한 답변 구조 등을 AI가 분석해 강점과 보완점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의 면접 습관을 데이터 기반으로 점검하고,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개선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2025학년도 프로그램은 ▲2회에 걸친 면접 교육 ▲1:1 맞춤형 면접 대비 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AI 모의면접 및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 AI 분석 결과를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면접 지도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졸업예정자의 87%가 참여했으며, 모의면접 경진대회에서는 전문가 및 AI 평가를 종합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학과우수상 8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시상품이 수여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AI 분석 피드백을 통해 실제 면접에서 자신감과 표현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덕균 산학취업처 처장은 “동서울대학교의 취UP프리패스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지원 아래 운영되며, 졸업예정자들의 취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실질적인 면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내년에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연계하여 대학의 취업률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울대학교 DU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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