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한국 인공지능 학술대회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 대상·은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30 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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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공학과 학생들이 제7회 한국 인공지능 학술대회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의공학과 학생들이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제7회 한국 인공지능 학술대회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는 국내 인공지능 연구자와 대학생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였다.

3학년 강재구·강예령 학생(지도교수 최동혁)은 안저 영상과 혈관 위치 정보를 활용한 다질환 분류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대상을 수상했다.

4학년 배아현·김나은·임시은 학생(지도교수 최동혁)은 '초음파 유도 상완신경총 차단술을 위한 실시간 멀티태스크 딥러닝 모델' 연구에서 초음파 영상에서 신경과 주변 해부학적 구조, 시술 바늘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해 의료진의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을 지원할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 강재구 학생은 "연구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양대 의공학과(학과장 태기식)는 디지털헬스케어, 의료인공지능, 생체역학 및 재활공학, 의료로봇, 첨단조직재생의학, 의료기기규제과학 등 6개 특성화 분야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학부생 연구활동을 지원해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와 학술대회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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