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아시아문화전당과 국제포럼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24 15:17:17
  • -
  • +
  • 인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무형유산정보연구소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키르기스스탄 문화부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키르기즈 문화자원관리시스템의 확장을 통한 미래지식시스템 구현’을 주제로 3일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전북대 무형유산정보연구소는 2017년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인문학과 정보공학의 융복합 연구를 통해 무형유산 미래지식시스템 ICH-Knet(Intangible Cultural Heritage-Knet)을 구축하고, 이를 무형유산의 지속가능한 보호와 전승을 위한 실천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국제 포럼은 (사)무형문화연구원이 구현한 미래지식시스템(KCRMS, ICH-Knet)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여 국내외로 미래지식시스템의 보급과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미얀마, 라오스, 키르기스스탄 등 문화 ODA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미래지식시스템 활용 가능성을 논의한다.

국제 포럼에는 키르기스스탄 문화부와 국립역사박물관, 국립미술관, 유목민박물관 등 주요 국공립박물관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