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평생학습진흥원’이 노인복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자격증 교육과정을 무료수강 진행한다.
해당 기관은 ▲병원동행매니저, ▲노인생활지원사, ▲노인심리상담사, ▲노인인지활동지도사 등 총 4종의 노인돌봄 분야 민간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고령사회에 적합한 전문 돌봄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노인(시니어) 관련 자격증을 발급협회 교육나눔지원을 통해 온라인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인이면 누구나 최대 3과목까지 무료수강 및 무료검정이 가능하다.
한국평생학습진흥원은 모든 과정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여, 바쁜 직장인·경력단절 여성·중장년층도 자유로운 시간에 학습이 가능하다.
한국평생학습진흥원에서 운영되는 자격증 취득 과정은 다음과 같다.
병원동행매니저는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의 병원 방문에 동행하여, 진료·접수·약 수령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노인생활지원사는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보조하고 정서적 교류를 돕는 실무형 직무로, 요양원·복지관·커뮤니티케어 센터 등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노인심리상담사는 노인의 우울, 불안, 상실감 등 심리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정서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상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노인인지활동지도사는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두뇌 훈련·놀이·인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 복지현장 및 평생교육시설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국평생학습진흥원(주) 관계자는 “단순 자격 발급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사회에 꼭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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