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고성 해양심층수 치유산업 지산학연 협의체 출범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07 15: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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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RISE사업단 주최…연구·실증·사업화 연계 협력체계 구축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6일 오후 2시 고성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고성 해양심층수 치유산업 지산학연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해양심층수 기반 지역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발대식에는 함명준 고성군수,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 김용환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장, 김규한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고성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치유·헬스케어·바이오·웰니스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 실증, 사업화, 시장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해양심층수 산업을 고성군의 핵심 미래 성장동력으로 강조하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연구·산업·행정 간 협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용 협의체 회장은 지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실행 중심 협의체를 통해 현장과 시장을 잇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규한 가톨릭관동대 RISE사업단장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 실증 기반 구축, 신규 사업 발굴, 전문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해양심층수 산업을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 해양심층수 기반 치유산업 공동 R&D 기획, 실증 중심 사업화 모델 구축, 지역 특화 치유 서비스 개발, 산업 수요 연계형 인재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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