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오른 쪽)과 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 최수봉 소장(왼쪽)이 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서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법무부가 주관하는 신규 ‘동포체류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신규 지정에 따라 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는 전국 출입국 관서와 연계해 동포체류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향후 지역사회 맞춤형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사회통합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무한상상연구소는 그동안 공교육 현장에서 축적해 온 AI 융합 기술 및 메이커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류 동포 및 자녀들이 한국 사회의 교육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다채로운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무한상상연구소 최수봉 소장(물리학과 교수)는 “체류 동포와 그 자녀들이 한국 사회의 교육 및 생활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나아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한상상연구소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성지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