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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가상환경 기반 자율주행 We-Bot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5일간 30시간에 걸쳐 ‘가상환경 기반 자율주행 We-Bot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충북대를 비롯해 혁신공유대학인 국민대, 대림대, 아주대, 인하대 소속 학생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함께 이수했다.
교육은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ROS(Robot Operating System) 기반 소프트웨어 구조 설계 및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혁신공유대학 가상환경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자들의 필수 사전 교육 과정으로 운영돼, 실전 대비를 위한 기초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교육은 윤현호 위고로보틱스 주임연구원이 전담해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일관된 흐름으로 진행됐다. 커리큘럼은 ▲자율주행 개론 ▲Python 기반 ROS 실습 ▲TurtleSim 활용 데이터 처리 ▲라이다(LiDAR) 기반 장애물 감지 및 회피 ▲SLAM 및 Navigation 구현 등 ROS 기반 자율주행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유태현 충북대 지능로봇공학과 학생(3학년)은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로 구현해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고, 대회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주 대림대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3학년) 역시 “자율주행의 작동 원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고, 실습 위주의 수업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김곤우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자율주행은 미래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구현 과정을 체험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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