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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지부 창립 8주년 기념식을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에서 21일 열었다. 사진=한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지부 창립 8주년 기념식을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에서 21일 열었다.
기념식엔 사용자를 대표하여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 노기선 행정처장 등이 노동조합을 대표하여 손원빈 지부장, 김웅배 부지부장, 지찬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손원빈 지부장은 기념사에서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이전보다 직원의 역할과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학이 성장해야 직원의 미래도 안정될 수 있고, 직원이 존중받아야 대학도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날 대학을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대학과 노동조합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사가 화합하여 순망치한(脣亡齒寒)의 마음으로 함께 나아갈 때 한세대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창립 73주년을 맞은 한세대는 대학 운영 전반에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며 사용자와 근로자 간 협력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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