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25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05 15: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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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가 5일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가 5일 대학본부 3층 대강의실에서 교직원과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조정호 기획처장의 개회사와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의 축사를 시작으로, 2025학년도 CIEAT(씨앗) 마일리지와 CBNU 해드림 봉사 우수 학생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학생 전공 선택권 보장과 성공적 안착 ▲마음건강 통합 지원 사업 성과 ▲통합성과관리시스템(ISIE+) 고도화 추진 방안 ▲확산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과제 등,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충북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교육·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축사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 혁신과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그간의 노력을 함께 격려하고 향후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앞으로도 국립대학육성사업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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