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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운무 감도는 금강산, 봄소식을 피워내다 / 가두다2. (40x40cm ) / 어미의 숨결, 생명으로 이어지다 / 노니다(1 40x40cm).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8일부터 12일까지 양숙향·심예성 작가의 민화 합동전 ‘A Beautiful Day’를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3년부터 국립순천대 박물관 ‘지역예술인단체 전시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 ‘A Beautiful Day’에서는 가족과 일상, 자연과 생명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민화라는 전통 예술을 통해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선 박물관장은 “이번 민화 전시가 전통이 보존되어야 할 고정된 ‘옛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변화하며 동시대의 삶과 사회상을 반영하는 ‘지금의 것’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 및 관람 관련 문의는 국립순천대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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