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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학 선택 기준이 한층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입학하느냐를 넘어 ▲학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장학제도 ▲입학 후 자신의 적성에 맞춰 유연하게 전공을 탐색할 수 있는 학사구조 ▲졸업 후 탄탄한 진로와 직결되는 실무형 교육과정이 대학을 평가하는 척도로 자리 잡았다.
가톨릭관동대학교 트리니티융합대학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파격적인 장학 지원과 자율전공학부 확대,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융복합 교육체계 혁신을 주도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리니티융합대학은 신입생을 위한 장학 제도를 대폭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특히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 혜택을 마련해, 입학 초기의 학비 고민을 덜고 온전히 학업과 미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가톨릭관동대학교의 1인당 평균 장학금은 연간 437만 원으로 강원도 내 8개 4년제 대학 중 2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평균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원 규모 역시 58.2%에 달해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트리니티융합대학은 학생들이 입학 후 충분한 탐색 과정을 거쳐 가장 적합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전공학부를 확대 운영한다. 2027학년도 자율전공학부 모집 정원은 기존 255명에서 300명으로 증가하며, 진로를 명확히 정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유연하고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입생은 1학년 동안 전공 기초 탐색 프로그램, 선후배 멘토링, 사제동행 세미나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거치게 된다. 특히 ‘AA교수(Academy Advisor)’ 제도를 통해 전담 교수가 학생 개개인의 관심사와 진로 고민에 맞춘 밀착 상담 및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학생들은 1학년 2학기 또는 2학년 진학 시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춰 트리니티융합대학 내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71년의 깊은 교육 전통과 천주교 인천교구의 탄탄한 재단 운영 기반을 갖춘 가톨릭관동대는 지역사회와 미래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인재 양성에 매진해 왔다. 트리니티융합대학 역시 이러한 탄탄한 기반 위에 사회 진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실무 중심 전공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992년 개설 이래 수많은 경찰공무원을 배출해 온 명문 경찰행정학전공 ▲동해권 해양 치안과 해양 안전 전문가를 육성하는 해양경찰학전공 ▲민·군 항공 조종사, 항공정비 엔지니어, 물류 전문가를 배출하는 항공운항·항공정비·항공교통물류 전공 ▲스포츠 과학과 전문 재활 영역을 연계해 정원을 70명으로 확대한 스포츠재활학전공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에 발맞춰 단순 코딩 기술자를 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AI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설계하는 아키텍트 양성에 주력한다.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역시 첨단 푸드테크(Food-Tech) 영역으로 커리큘럼을 확장하여 지역 식품 및 외식산업의 혁신을 견인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는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학생의 숨겨진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을 대폭 간소화했다. 의예과와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전면 폐지했다. 학생부종합전형 또한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서류 100%로 평가를 진행해, 수험생들이 면접에 대한 압박 없이 고등학교 생활 충실도만으로 당당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정주 여건 지원도 크게 강화했다. 강릉 지역 외 거주하는 수시 및 정시 합격자 중 생활관 입사를 희망하는 신입생 전원(100%)에게 생활관 입사를 보장해 타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주거 및 학비 부담을 한 번에 해결했다.
트리니티융합대학 김효중 학장은“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라며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진로 탐색 기회는 넓혀, 신입생 모두가 가톨릭관동대에서 숨겨진 가능성을 찾고 성공적인 진로를 열어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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