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중개 플랫폼 '딜로', 7월 10일 정식 서비스 시작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6-23 1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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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공동구매 중개 플랫폼 딜로(DILO)는 오는 7월 1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딜로는 상품을 보유한 공급사와 SNS 기반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통신판매중개 플랫폼으로, 공동구매 진행에 필요한 매칭과 결제, 정산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 내에서 공급사는 자사 상품과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직접 탐색해 공동구매를 제안할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는 관심 있는 캠페인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딜로는 AI 기반 상세페이지 생성 기능을 도입해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공급사가 상품 정보를 입력하면 캠페인 소개 페이지 초안이 자동으로 생성되며, 이후 문구와 이미지를 직접 수정해 원하는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별 전용 트래킹 링크를 제공해 유입 경로와 판매 실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제 및 정산 시스템에는 KG이니시스의 분리정산 서비스를 적용하여 거래 과정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딜로는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초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선착순 공급사에게는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인플루언서에게는 우선 매칭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동현 딜로 대표는 "공급사와 인플루언서가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매칭부터 정산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해 신뢰도 높은 공동구매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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