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박현상 교수, 제21대 교수회장 당선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23 1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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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가 19일 전기전자제어공학부 박현상 교수를 신임 교수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교수회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19일 온라인 선거를 통해 전기전자제어공학부 박현상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인단 63.08%(558명 중 352명)가 투표에 참여, 단독 출마한 박현상 후보가 219표(62.22%)의 찬성 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박현상 당선자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사업부 책임연구원을 거쳐, 2005년부터 국립공주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성종합기술원 자문교수, 삼성전자 VD사업부 자문교수, 제19대 공주대교수회 부회장,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6건의 미국특허를 등록한 공로로 2002년 삼성전자 GWP상을 수상하고 2005년 공주대 최우수연구자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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