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 앞장... 오일타임 짐카나 5라운드 성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6-23 15:22:36
  • -
  • +
  • 인쇄

사진=아주자동차대학교 제공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캠퍼스 내 주행실습장에서 ‘오일타임 맥스파워 짐카나 5라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일타임을 비롯해 루벡스 엔진오일, 팀맥스파워, 브랜뉴레이싱이 후원했으며, 참가자들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특히 콘허브 소속 김근영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챔피언스리그 1위를 차지해 현장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를 총괄한 아주자동차대학교 박상현 교수는 “짐카나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운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시에 안전 운전 능력과 방어 운전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국, 유럽 등에서는 안전 운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현대자동차, 현대 WIA, 토요타, JLR, 소방청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짐카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대학 자체 레이싱팀의 드라이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2025 오일타임 맥스파워 짐카나 5라운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위 김근영(콘허브) ▲2위 성동현(Q1모터스) ▲3위 홍윤갑(달구지와여행), 챌린져스리그에서는 ▲1위 정지원(Q1모터스) ▲2위 김태형(GDR짐카나팀) ▲3위 조용우(디랩), 비기너즈리그에서는 ▲1위 변인성(디랩) ▲2위 임진환(아주자동차대학교 레이싱팀) ▲3위 윤창준(아주자동차대학교 레이싱팀)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아주자동차대학교 제공


한편,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지난 5월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한 ‘2025 보령 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은 머드 축제와 함께 보령시를 대표하는 주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령시 관광과에 따르면, 올해 AMC 모터페스티벌 관람객 수는 약 20만 명에 달했으며, 이 같은 성과에는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지난 15년간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주자동차대학교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짐카나뿐만 아니라 드리프트, 자작차 대회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를 꾸준히 운영해오며, 모터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