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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발표회 모습. 사진 출처: 서대문구 |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는 서대문구와 함께 지난 25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제7기 서대문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 발표회는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 정책 및 포스터 전시 ▲아동권리 골든벨 등으로 행사를 열었으며, 본식에서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 ▲활동영상 시청 및 참여 소감 발표 ▲정책제안문 낭독 및 정책 전달식 ▲구청장님과의 정책 토크콘서트 ▲수료식 등이 이어졌다.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들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와 환경에 대해 직접 모니터링하고 목소리를 내어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아동의 목소리가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아동자치기구이다. 제7기 위원회는 아동위원과 대학생지원단 등 총 67명으로 구성됐다.
제7기 위원회는 ‘아동친화공간 아동의 시선에서 살펴봐요’라는 주제로 아동위원과 대학생 지원들이 서울형 키즈카페 북가좌1동점와 가재울청소년센터 등에 방문하여 자체 제작한 아동친화공간 점검표로 모니터링 점검을 진행하고, 개선 의견을 도출하여 작성한 6건의 정책제안문을 활동 발표회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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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발표회 정책제안문 발표 모습. 사진 출처: 서대문구 |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 김재영본부장은 “아동과 관련된 일에 대해서는 아동이 전문가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 따르면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일에 대해 의견을 낼 권리가 있고, 그 의견은 존중 받아야 한다. 제7기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동친화공간 관련 정책들이 반영되어 아동 행복 200%의 서대문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최초의 아동권리기관으로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해 전 세계 120여 개 지역에서 종교, 국적, 인종을 초월해 활동하고 있으며 아동의 삶과 미래를 바꾸어나가는 데 앞장서며, 전 세계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고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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