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재학생 웹소설 작가 ‘두부두부’ 신작, 네이버서 ‘두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02 15: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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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갤러리를 얻었다> 발표 두 달 만에 조회 수 100만 달성 눈앞

웹소설 작가 ‘두부두부’ 신작 <야생에서 갤러리를 얻었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인 ‘두부두부’(필명, 3학년) 작가의 신작 <야생에서 갤러리를 얻었다>가 ‘네이버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연재 두 달 만에 조회 수 100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네이버 시리즈 판타지 신작 부문 10위권 안팎의 순위를 기록 중이다.


두부두부는 이미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두 편의 소설을 완결시킨 인기 작가다. 신작 <야생에서 갤러리를 얻었다>는 네이버로 이적 후 발표한 첫 작품이다.

다수 독자들은 “노벨피아 이용자들 사이에 공유되었던 서브컬쳐 취향과 마이너한 코드의 매력이 네이버라는 메이저 플랫폼에 소개되는 계기가 된 작품”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두부두부 작가는 “솔직히 이렇게까지 반응이 좋을 줄 예상 못해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쁘다”면서 “광주대 문예창작과의 다양한 지원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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