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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대 건축소방안전학과가 11일 안산소방서와 ‘PM충전소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가 지난 11일 대학본부 M동 1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소방서와 ‘PM충전소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인형 전기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충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성 검증 및 화재예방 기술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개인형 전기이동장치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PM충전소의 화재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증 기반의 안전성 검토와 기술 자문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PM충전소 관련 실험 설계 검토 ▲배터리 열폭주 및 가연성 가스 거동 분석 자문 ▲실험 결과 및 데이터 해석 ▲위험성 평가와 안전성 검증 방향 설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대학의 전문 연구역량과 소방서의 현장 실무 경험을 연계해 PM충전소 화재 위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화재안전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건축소방안전학과 방부형 교수는 “이번 협약은 개인형 전기이동장치 충전소의 화재안전 문제에 대해 대학과 소방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연계한 실증 중심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화재예방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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