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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반예대학교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기노일 부총장(가운데 왼쪽),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위희정 학과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반예대학교 판홍동 총장(가운데 오른쪽)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가 글로벌 뷰티·건강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지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지역의 주요 대학 및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다수의 업무협약(MOU)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지난 9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기노일 부총장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위희정 학과장은 베트남 반예대학교(Bach Nghe College)를 방문해 판홍동(Phan Hoàng Dũng) 총장과 양 대학 간 학생 교류 및 교육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교류 이후 두 달 만에 성사된 것으로,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었다.
반예대학교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양 대학은 본격적인 유학생 교류를 시작하며, K-뷰티 특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국 간 교육 및 문화 교류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치민 현지의 대표적인 한국어 교육기관인 가나다어학원(VIET HAN KANATA, 대표 LE HUY KHOA)과도 학위과정 원격교육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더불어 현지 명문 사립대학인 반랑대학교(Van Lang University)를 방문하여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발전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기노일 한국열린사이버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K-뷰티의 우수성을 베트남 현지 교육 시스템에 접목하는 실무형 교육 플랫폼의 시작점과 동시에 단순한 일방적 교육 지원을 넘어, 양국 학생들이 아시아 뷰티·건강 산업 현장에서 즉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K-뷰티 교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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