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발달장애인과 함께 한 특별한 음악회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31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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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 학생들, 혼신의 연주로 희망의 메시지 전해

평택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지난 30일 평택대학교에서 발달장애인 학생들이 만든 특별한 클래식 음악회가 열렸다. 


평택대에 따르면 이 대학 스마트재활케어융복합전공이 주최하고, 음악학과와 희망누리 방과후센터가 후원한 이번 음악회에서 관내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과 더 플라비스의 학생연주자들은 그동안 연습해온 실력을 뽐내며 깊은 감동과 희망을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평택대 스마트재활케어융복합전공은 재활상담학과와 장애인의 재활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상담과 진단, 물리적 치료 등의 이론을 배우고, 더 나아가 원격 재활케어서비스를 위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행사를 후원한 음악학과는 학과 설립 42주년이 된 평택대의 대표 학과로, 수많은 음악가를 양성하며 피어선 창학정신을 지켜왔다.

이동현 총장은 “규모는 작은 음악회일지 몰라도 오늘의 음악회를 통해 보여준 여러분의 꿈과 열정은 어떤 오케스트라보다도 크고 풍성한 울림을 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꿈을 지원하고, 장애인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역 대표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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