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나누리 플리마켓’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08 1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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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가 7일 ‘나누리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7일 본관 도서관 앞에서 ‘나누리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일상 속에서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 앞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개봉 제품과 사용하지 않는 물품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받았다.

행사 당일에는 생활용품, 의류, 도서, 화장품, 인형, 액세서리, 장식 소품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평소 사용하지 않던 물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전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통한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했다.

황서진 사회복지학회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히 물품을 사고파는 행사가 아니라, 학우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면서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준비했다”며 “많은 학우들이 물품을 기부하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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