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서 ‘우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26 15: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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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주관 평가 최고등급 획득

기업 관계자들과 학생이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청주대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왔는데, 2025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의 질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청주대는 2025년부터 고용노동부 신규 사업인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재맞고)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졸특)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내에서 통합 운영하며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을 아우르는 전 주기 고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총 7,056명이 고용서비스를 지원받은 가운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에는 3,304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에는 552명이 참여해 각각 목표 대비 112.8%, 110.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충청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충청지역협의회 회장교로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 단위 취업 거버넌스 구축에도 적극 나섰다. 이를 통해 회원교 간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청년 고용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상담 기반 서비스의 내실화도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과로 꼽혔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빌드업·점프업 상담 체계를 통해 연간 진로·취업 상담 제공 건수는 3만 4,998건에 달한 것은 물론 참여자 취업역량 향상도 조사 결과 평균 84.4점을 기록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 효과를 입증했다.

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윤미 센터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사업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의 상담·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단순 참여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연계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한 점이 우수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청년까지 포괄하는 대학 주도의 고용서비스 허브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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