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한 원장, ‘클래스올케어-대치동 공부비법캠프’ 통합 모델로 학습관리 진행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11-08 1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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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학습관리 전문가 박정한 원장(박스플랜 대표)이 교육 스타트업 클래스올케어(대표 김수범)와 협력해 ‘클래스올케어-대치동 공부비법캠프’ 통합 학습관리 모델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치동식 학습관리 시스템을 전국 학생들에게 확산하고, 지역 간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박정한 원장은 “대치동은 단순한 지역이 아니라 학습관리 시스템”이라고 정의하며, 10여 년간 대치동 현장에서 체득한 관리 노하우를 집약해 자기주도형 학습 구조를 개발해왔다. 그는 “공부의 성장은 수업의 양보다 학습을 관리하는 구조에서 결정된다”며 “학생이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계하고 실천 루틴을 만드는 것이 대치동 공부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철학을 토대로 설계된 ‘클래스올케어(All-Care) 학습관리 프로그램’은 ▲학습 진단 ▲목표 설정 ▲일·주·월 단위 학습 계획 수립 ▲주간 점검 ▲피드백 ▲학습 리포트 작성까지 학습의 전 과정을 순환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단순 강의에 의존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며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범 운영 결과, 참가 학생의 78%가 평균 내신이 상승했고 학습 루틴 유지력은 약 1.5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 또한 “아이의 공부 패턴이 바뀌었다”, “스스로 계획하고 복습하는 습관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대치동 공부비법캠프’는 이러한 클래스올케어 시스템을 단기 집중형 커리큘럼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학습 진단, 전략 설계, 과목 밸런싱, 공부법 훈련 등의 과정을 통해 대치동식 학습관리의 핵심 구조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후에는 클래스올케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습 루틴을 일상 속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번 캠프는 강원도 태백시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며, 지자체와 협력해 공공 예산 또는 합리적인 비용 구조로 운영된다. 방학 중 학원 등록이나 윈터스쿨을 고려 중인 학생들에게 자기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수범 클래스올케어 대표는 “박정한 원장은 학습관리와 심리적 동기 부여를 결합한 자기주도형 학습 시스템을 실천해온 전문가”라며 “이번 통합 프로젝트는 학습관리, 심리케어, 자기주도학습을 아우르는 모델로서 학생 성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한 원장은 “지역 학생들도 훌륭한 교육 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은 여전히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클래스올케어-공부비법캠프 모델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루틴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클래스올케어는 앞으로 ‘클래스올케어-대치동 공부비법캠프’ 통합 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확대하고, 대치동식 학습관리 철학을 전국 단위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래스올케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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